했다. 자기들이 사준 것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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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과 세린이 소식을 듣고 라디폰 공작가로 찾아온 것은 그 다음날이었다. 두 사람은 라디폰 공작에게 연락을 받고 와서 에릭이나 이블로처럼 얼이 빠지지는 않았다. 대신 처음 들어왔을 때 보였던 설마 설마 하는 얼굴이 활짝 펴졌다. 평소에 말이 없던 티스몬 백작은 흥분해서 말이 많아졌고, 세린은 정반대로

이 들어서 겨울철에 문을 여는 아이스크림 가게도 꽤 많았다. 그래서 평소에는 아이스크림이라는 고급 음식을 접할 길이 없는 사람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게에 많이 있었다. 그 중에는 귀족이나 상인처럼 유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많았다. 가게는 일층과 이층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위층에서 아래층을 내려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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